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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훈훈한 정과 행복이 흐르는 푸르내 농촌체험
작성자 이창우 (ip:)
  • 작성일 16.08.11 10:49:02
  • 추천 3 추천하기
  • 조회수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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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단체 학생 40여명을 이끌고 한시간 차로 이동해서 연천의 푸르내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마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왠지 정감이 가는 마을이었습니다.

사무장님을 비롯한 마을 분들이 따뜻하게 학생들을 맞이하여 주셨고,
올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이라 무더위에 행사 진행이 원만하게 이루어질지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사무장님의 센스있는 진행으로 무더위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재미있게 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따목는 오디의 맛에 대원들은 반했고 빨갛게 익은 보리수  열매 또한 빛깔 만큼이나 입안 가득 행복을 담았습니다. 엄마 뒤에 바짝 붙어있는 어린 사슴을 보고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을 다시한 번 느꼈습니다.  푸르내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마을이 아담하고 조용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점심먹기전 감자캐기를 하였는데 팀장님, 강사님 등 마을 주민들께서도 거들어 주셨습니다. 유기농 야채와 우렁이농법으로 농사짓는 곡식으로 밥상을 차려 깨끗이 식판을 비울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행사의 절정~! 맨손으로 매기잡기를 하러 마을 위원장님을 만나뵈었습니다. 간단한 마을의 소개와 함께 맨손으로 진행된 매기잡기는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정도로 짜릿하고 시원하였습니다. 학교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지만 쉽게 매기잡기를 그만둘 수는 없었습니다.

오늘 금계초등학교 학생들이 처음으로 학교밖 체험행사를 하였습니다. 아침 출발서 부터 행사가 마무리될때까지 고생하신 컵스카우트, 걸스카우트 대장님께 감사드리며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학교로 돌아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대원들의 양손엔 푸르내 마을에서 캔 감자가 한보따리씩 들려있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감자밥이며 반찬을 해먹으며 가족끼리 둘러앉아 연천 푸르내마을에서의 정감있고 행복했던 체험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연천 푸르내 마을 사무장님을 비롯한 여러 주민여러분님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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